글뜸 필사
무엇을 옮겨 적을지 고르다 펜을 내려놓는 날이 있습니다. 글뜸이 필사집을 엮으며 골라 둔 문장을 세 갈래로 나누어 두었습니다. 마음 가는 쪽에서 한 편만 골라도 됩니다.
12편
한국 근대시를 중심으로, 행갈이를 따라 천천히 옮겨 적는 시.
10문장
한 줄에서 세 줄. 공책 한 귀퉁이면 되는 짧은 글.
11문장
건네지 못한 말과 보내고 난 뒤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