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뜸

글뜸 소개

뜸 들이듯 마음에 새깁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글뜸은 세상의 아름다운 글귀를 직접 손으로 옮겨 적는 모바일 필사 의식 앱입니다. 마음에 닿는 글귀를 골라,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한 글자씩 천천히 새기는 시간을 만듭니다. 빠른 정보가 흐르는 세계에서 글 한 줄을 천천히 들이는 일이 작은 명상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어떤 글이 담겨 있나요

한국 근현대 문학(김소월·한용운·윤동주·정지용·김영랑 등), 한문 고전과 시조(《논어》·《도덕경》·황진이·윤선도 등), 동서양 문학(셰익스피어·도스토옙스키·디킨슨·릴케 등)에서 마음에 닿는 짧은 구절을 골라 담습니다. 위키문헌·고전번역원·Project Gutenberg 등 공공 디지털 아카이브의 검증된 원문을 1차 출처로 삼습니다.

출처에 ‘글뜸’이 표기된 한 줄은 운영자가 직접 쓴 글(글뜸) 또는 저작권 만료된 원문에서 직접 옮긴 번역(글뜸 번역)입니다.

출처 표기 방식

필사 카드에는 몰입을 위해 작가와 작품명만 짧게 표기합니다. 출판사·옮긴이·발표연도·발표지 같은 상세 정보는 운영자가 별도로 보관·관리하며, 저작권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정책

글뜸은 다음 두 가지 경로로 콘텐츠를 운영합니다.

번역 저작권에 대해

외국어 작품의 한국어 번역에는 원작 저작권과 번역가 저작권이 별개로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톨스토이·도스토옙스키 등 19세기 작가의 원작은 저작권 만료지만, 현대 한국어 번역본은 번역가의 저작권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뜸은 이런 작품도 위와 동일한 인용 원칙(짧은 분량 + 비영리 + 즉시 내림)으로 운영합니다.

게시 중단 요청 (Notice & Takedown)

저작권자(또는 정당한 권리자)의 게시 중단 요청이 있으면 영업일 기준 24시간 내에 해당 글귀를 삭제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이용약관 제5조를 참고하세요.

신고·문의: hello@geulddeum.com

사용자 투고 검토

글뜸은 정확한 인용을 약속하기 위해, 사용자가 등록하는 모든 새 글귀를 운영자가 한 번 검토합니다. 잘못된 귀속·LLM 생성물·과도한 분량·저작권 침해 우려가 있는 항목은 게재하지 않습니다. 보통 1-2일 내에 검토되며, 검토 중인 글귀는 본인에게만 보입니다.

만든 사람

글뜸은 한 사람이 만들고 가꾸는 작은 앱입니다. 글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입해 쓰실 수 있고, 새로 등록하고 싶은 작가나 글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연락처: hello@geuldd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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