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이육사 〈광야〉
▸배경 이야기
이육사 사후 1945년 12월 《자유신문》에 발표된 유고시. 시간의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광야에 서서, 그는 천고 끝에 올 백마 탄 초인을 부르며 닿을 곳 없는 자가 부르는 호명의 자세를 새겨 두었다.
1분 필사용기희망
필사하기글뜸
5월 15일 · 느릿한 오후
길이별 한 편씩
다른 글귀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이육사 〈광야〉
이육사 사후 1945년 12월 《자유신문》에 발표된 유고시. 시간의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광야에 서서, 그는 천고 끝에 올 백마 탄 초인을 부르며 닿을 곳 없는 자가 부르는 호명의 자세를 새겨 두었다.
그 아이는 제가 담배를 사러 갈 때마다 웃으면서 어서 술을 끊으라고 충고를 하곤 했습니다. "왜 안돼지? 뭐가 나빠? '사람의 아들이여, 술을 실컷 마시고 증오를 없애라, 없애라, 없애. 라는 페르시아의 옛 격언도 있는데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죄를 지었다고 느끼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가장 큰 죄를 짓고 있다. 고통과 시련, 그것은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 큰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언제나 필연적이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큰 슬픔을 짊어진 자들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만큼 당신은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이 다하는 순간, 당신의 삶도 함께 멈춘다.
도스토옙스키 《백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