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곧 진실이고, 진실이 곧 아름다움이다. 이 땅에서 그대가 아는 모든 것이며, 그대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다.
존 키츠 〈그리스 항아리 송시〉, 글뜸 번역
▸배경 이야기
1819년 작 〈그리스 항아리 송시〉의 마지막 두 행. 항아리 위에 새겨진 침묵을 향한 송가의 결론이다. 키츠는 죽음을 앞두고도 시간을 멈춰 세운 한 사물의 침묵에서 진실의 가장 깊은 결을 보았다.
1분 필사지혜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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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 깊은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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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츠 〈그리스 항아리 송시〉, 글뜸 번역
1819년 작 〈그리스 항아리 송시〉의 마지막 두 행. 항아리 위에 새겨진 침묵을 향한 송가의 결론이다. 키츠는 죽음을 앞두고도 시간을 멈춰 세운 한 사물의 침묵에서 진실의 가장 깊은 결을 보았다.
만남이란 놀라운 사건이다. 너와 나의 만남은 단순히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넘어선다. 그것은 차라리 세계와 세계의 충돌에 가깝다. 너를 안다는 것은 나의 둥근 원 안으로 너의 원이 침투해 들어오는 것을 감내하는 것이며, 너의 세계의 파도가 내 세계의 해안을 잠식하는 것을 견디내야 하는 것이다.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우주의 시간은 짧고 인생은 강물처럼 흘러간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빌린 것이며, 오직 현재의 순간만이 우리의 것이다. 평온한 삶을 원한다면 자신의 의견을 단순하게 하라. 기억하라, 외부의 어떤 것도 너를 건드릴 수 없다. 너를 건드리는 것은 그것에 대한 너의 판단뿐이다. 오늘 시작하라. 하루의 시작에 자신에게 말하라. 오늘 나는 까다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흔들리지 말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