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행동한다는 것이다.
빅토르 위고, 마지막 일기(1885), 글뜸 번역
Aimer, c'est agir.
▸배경 이야기
위고가 세상을 떠나기 사흘 전, 1885년 5월 19일 일기에 남긴 마지막 문장. 평생 사랑을 노래한 그가 마지막으로 적은 것은, 사랑이 감정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한마디였다.
10월 1일 · 깊은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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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마지막 일기(1885), 글뜸 번역
Aimer, c'est agir.
위고가 세상을 떠나기 사흘 전, 1885년 5월 19일 일기에 남긴 마지막 문장. 평생 사랑을 노래한 그가 마지막으로 적은 것은, 사랑이 감정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한마디였다.
변방 노인의 말이 달아났다. 사람들이 위로하자 노인은 이 일이 복이 될지 누가 아느냐고 했다. 달아난 말은 준마를 데리고 돌아왔고, 아들은 그 준마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쳤고, 다친 다리 덕에 전쟁에 끌려가지 않았다. 오늘 잃은 것이 내일 무엇을 데리고 돌아올지, 우리는 아직 모른다.
새옹지마, 글뜸 풀이
塞翁之馬
전한 회남왕 유안이 엮은 《회남자》 인간훈의 이야기. 복이 화가 되고 화가 복이 되니, 그 변화는 끝을 헤아릴 수 없다는 맺음말에서 이 넉 자가 굳었다.
어리석은 일관성은 좁은 마음이 섬기는 도깨비다. 좀스러운 정치가와 철학자와 성직자들이 떠받든다. 위대한 영혼은 일관성 따위와 아무 상관이 없다. 벽에 비친 제 그림자에 얽매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지금 생각하는 바를 단호히 말하라. 내일은 내일 생각하는 바를 다시 단호히 말하라. 그것이 오늘 한 말과 온통 어긋난다 해도. "아, 그러면 너는 반드시 오해받으리라." 오해받는 것이 그토록 나쁜 일인가. 피타고라스도 오해받았고,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루터도, 코페르니쿠스도, 갈릴레오도, 뉴턴도, 육신을 입은 모든 순수하고 지혜로운 영혼이 오해받았다. 위대하다는 것은 오해받는 것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 《자기신뢰》, 글뜸 번역
A foolish consistency is the hobgoblin of little minds, adored by little statesmen and philosophers and divines. With consistency a great soul has simply nothing to do. He may as well concern himself with his shadow on the wall. Speak what you think now in hard words, and to-morrow speak what to-morrow thinks in hard words again, though it contradict every thing you said to-day. 'Ah, so you shall be sure to be misunderstood.' Is it so bad, then, to be misunderstood? Pythagoras was misunderstood, and Socrates, and Jesus, and Luther, and Copernicus, and Galileo, and Newton, and every pure and wise spirit that ever took flesh. To be great is to be misunderstood.
1841년 에머슨의 에세이 〈자기신뢰〉. 어리석은 일관성을 좁은 마음의 우상이라 부르며, 오해받는 것을 위대한 정신이 치르는 값으로 다시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