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호수와 같다. 흔들지 않으면 스스로 맑아진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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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 맑은 오전
길이별 한 편씩
다른 글귀마음은 호수와 같다. 흔들지 않으면 스스로 맑아진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돌아간다는 말은 어디서 왔는지 안다는 뜻이다. 멀리 나간 자만이 돌아올 곳을 안다. 우리는 자주 길을 잘못 들었다고 느끼지만, 잘못 든 길도 돌아오는 길을 가르쳐 준다. 길을 잃은 시간이 우리에게 집을 알려준다.
도연명 〈귀거래사〉, 글뜸 풀이
중국 동진의 시인 도연명이 405년에 쓴 〈귀거래사〉. 그는 관직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며 이 노래를 지었다. 멀리 나간 자만이 돌아올 곳을 알아본다는 결이, 이 짧은 가사를 1600년 동안 살게 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끝이 있고, 해는 다시 떠오릅니다. 사랑은 마음을 비추는 빛입니다. 그 빛 앞에서는 어떤 어둠도 영원할 수 없습니다. 가장 큰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일입니다. 설사 사랑받지 못한다 해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충분한 행복입니다. 미래는 늘 약속의 모습으로 옵니다. 오늘 우리가 흘린 한 방울의 눈물이 내일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될 것입니다.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1862년 작 《레미제라블》의 한 결. 가장 큰 행복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일에 있다고, 위고는 가장 가난한 자리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빛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