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나답게 되는 법을 아는 것이다.
몽테뉴 《수상록》, 글뜸 풀이
▸배경 이야기
《수상록》 전체를 관통하는 몽테뉴의 한 명제. 위대함은 큰일이 아니라 자기 자신답게 사는 자리에 있다는 결을 글뜸 voice로 풀었다.
1분 필사자유용기성찰
필사하기글뜸
5월 28일 · 고요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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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수상록》, 글뜸 풀이
《수상록》 전체를 관통하는 몽테뉴의 한 명제. 위대함은 큰일이 아니라 자기 자신답게 사는 자리에 있다는 결을 글뜸 voice로 풀었다.
단단한 것은 부러지기 쉽다. 나무는 죽으면 마르고, 살아 있는 동안에는 휜다. 바람을 받아주는 가지가 오래 남는다. 강함을 자랑하는 동안 우리는 이미 굳어 가고 있다.
노자 《도덕경》, 글뜸 풀이
노자 《도덕경》 76장의 결. 살아 있는 것은 부드럽고 죽은 것은 단단하다는 관찰에서 출발해, 부드러움이 단단함보다 오래 가는 생의 원리를 응시한 글. 약함이 곧 약함이 아니라는 자리다.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참된 도가 아니다. 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변하지 않는 이름이 아니다. 이름 없음은 천지의 시작이요, 이름 있음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늘 비움 속에서 그 오묘함을 보고, 늘 채움 속에서 그 가장자리를 본다. 이 둘은 같은 곳에서 나왔으나 이름이 다를 뿐, 둘 다 신비롭다 일컫는다. 신비로움 중의 신비로움, 모든 오묘함의 문이다.
《도덕경》 1장
기원전 6세기 노자 《도덕경》 첫 장의 명제. 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변하지 않는 이름이 아니라는 결로, 노자는 모든 사상의 시작이 이름의 한계를 인정하는 자리임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