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뜸

5월 8일 · 어스름한 밤

뜸 들이듯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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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도(道)라고 부르면 이미 그 도가 아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곳에 진짜가 있다.

노자, 《도덕경》 1장 풀이

1분 필사지혜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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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묵묵히 견디는 것이 더 고귀한가, 아니면 거대한 고통의 바다를 향해 무기를 들고 맞서 싸워 그것을 끝장내는 것이 더 고귀한가. 죽는 것은 잠드는 것, 그뿐. 잠으로써 마음의 고통과 육신이 짊어진 수천 가지 자연의 충격을 끝낸다 하면, 그것은 진심으로 바라야 할 완성이리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3분 필사성찰절망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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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모든 것의 근본이며, 마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흐린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하면, 그 뒤에는 괴로움이 따라온다. 마치 수레가 끄는 소의 발자국을 따르는 것과 같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맑은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하면, 그 뒤에는 즐거움이 따라온다. 마치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는 것과 같다. 미움은 미움으로 멈추지 않으니, 오로지 사랑으로만 멈춘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곧 죽을 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다투고, 죽을 줄을 아는 자는 다투지 않는다. 죽음을 늘 곁에 두고 사는 자만이 비로소 한 번도 죽지 않은 사람처럼 산다. 한 호흡 한 호흡이 곧 일생이며, 일생이 곧 한 호흡이다.

《법구경》 〈쌍요품〉 풀이

5분 필사지혜평온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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