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배경 이야기
《인간실격》 첫 수기의 첫 문장. 다자이는 부끄러움 많은 생애라는 자기 정의로 작품 전체를 열었다.
1분 필사우울절망성찰
필사하기글뜸
5월 25일 · 느릿한 오후
길이별 한 편씩
다른 글귀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인간실격》 첫 수기의 첫 문장. 다자이는 부끄러움 많은 생애라는 자기 정의로 작품 전체를 열었다.
성급한 자에게는 모든 것이 너무 늦고, 조급한 자에게는 모든 것이 너무 빠르다. 가장 큰 행복은 사람이 자신의 본성에 맞게 사는 것이다. 기다릴 줄 아는 자에게 모든 일이 알맞은 때에 온다. 모험을 두려워하지 말라. 천재성과 힘과 마법은 대담함 속에 깃들어 있다.
니체
니체가 시간과 인내를 두고 짚은 한 줄을 글뜸이 옮겼다. 서두름이 아니라 때를 기다리는 자만이 일을 알맞은 자리에서 만난다는 결이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죄를 지었다고 느끼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가장 큰 죄를 짓고 있다. 고통과 시련, 그것은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 큰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언제나 필연적이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큰 슬픔을 짊어진 자들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만큼 당신은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이 다하는 순간, 당신의 삶도 함께 멈춘다.
도스토옙스키 《백치》
1869년 작 《백치》의 한 자리.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를 보는 데는 빠르고 자기 자신의 죄에는 둔하다는 결을, 도스토옙스키는 가장 정직한 거리로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