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뜸

5월 9일 · 깊은 새벽

뜸 들이듯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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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바꿔라. 그러면 세상이 바뀐다.

에픽테토스 풀이

1분 필사지혜자유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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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묵묵히 견디는 것이 더 고귀한가, 아니면 거대한 고통의 바다를 향해 무기를 들고 맞서 싸워 그것을 끝장내는 것이 더 고귀한가. 죽는 것은 잠드는 것, 그뿐. 잠으로써 마음의 고통과 육신이 짊어진 수천 가지 자연의 충격을 끝낸다 하면, 그것은 진심으로 바라야 할 완성이리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3분 필사성찰절망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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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빠져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빛과 어둠을 함께 품은 자만이 그 신에게로 갈 수 있다. 한 사람의 일생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길이다. 멀리 떠도는 것 같지만 모든 발걸음은 자기 안쪽을 향해 있다. 안쪽으로 깊이 들어간 자만이 비로소 바깥으로 환해진다.

헤세, 《데미안》 풀이

5분 필사용기자유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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