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뜸

5월 8일 · 짙은 밤

뜸 들이듯 마음에 새깁니다

오늘의 추천전체

길이별 한 편씩

다른 글귀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垂直)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한용운, 《알 수 없어요》

1분 필사성찰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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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이렇게 생각하라 나는 인간으로서의 일을 하기 위해 일어난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데, 무엇이 불평할 일인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풀이

3분 필사지혜용기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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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는 푸른 불빛을 믿었다. 해마다 우리에게서 멀어져 가는 그 황홀한 미래를 믿었다. 그것은 그때 우리에게서 빠져나갔다. 그러나 상관없다. 내일 우리는 좀 더 빨리 달릴 것이고, 두 팔을 더 멀리 뻗을 것이다. 그러다 어느 날 좋은 아침이…. 그렇게 우리는 흐름을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려 가면서도 앞으로 나아간다. 모두가 그 푸른 불빛을 향하여.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풀이

5분 필사그리움우울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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