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다자이 오사무 《사양》
▸배경 이야기
1947년 작 《사양》에서 가즈코가 동생에게 보낸 편지의 한 줄. 패전 후 몰락하는 귀족 가문 한가운데서, 다자이는 인간이 결국 사랑과 혁명 두 자리를 위해 태어났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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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 어스름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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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사양》
1947년 작 《사양》에서 가즈코가 동생에게 보낸 편지의 한 줄. 패전 후 몰락하는 귀족 가문 한가운데서, 다자이는 인간이 결국 사랑과 혁명 두 자리를 위해 태어났다고 적었다.
우리는 재능 있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무언가를 오래 들여다본 사람을 보면, 처음에는 그저 궁금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재능은 결과의 이름이고, 호기심은 시작의 이름이다. 깊이 들어간 자리에 도착하는 것은 늘 호기심 쪽이다.
아인슈타인 어록, 글뜸 풀이
아인슈타인이 1929년 한 인터뷰에서 남긴 말의 결. "저는 특별한 재능이 없습니다. 다만 열정적으로 궁금해할 뿐입니다." 그는 천재의 비밀을 묻는 자리에서 호기심을 답으로 내놓았다.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불행하다. 그것을 깨닫는 사람은 곧바로 행복해진다, 한순간에, 단번에. 사람은 매일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 가장 무서운 거짓말은 "나는 변할 수 없다"는 그 말이다. 지옥이란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이렇게 생각한다.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고통." 당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라. 그리고 그를 위해 일어나라.
도스토옙스키 《악령》
《악령》의 한 자리. 자기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불행하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 바로 행복해진다는 결을, 도스토옙스키는 한순간의 자리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