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돈 욕심이 모든 악의 본고장이라고 말했다.
디오게네스, 글뜸 번역
Τὴν φιλαργυρίαν εἶπε μητρόπολιν πάντων τῶν κακῶν.
▸배경 이야기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6권에 전하는 말. 디오게네스는 재물을 향한 마음을 다른 모든 악이 뻗어 나오는 뿌리로 보며, 부에 기대는 삶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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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 깊은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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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글뜸 번역
Τὴν φιλαργυρίαν εἶπε μητρόπολιν πάντων τῶν κακῶν.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6권에 전하는 말. 디오게네스는 재물을 향한 마음을 다른 모든 악이 뻗어 나오는 뿌리로 보며, 부에 기대는 삶을 경계했다.
아무래도 놓치고 나서 가장 후회되는 것을 한 가지 꼽으라면 단연코 사랑일 것이다. 분명 사랑이었고, 앞으로도 사랑일 테고, 지금도 사랑인 순간들. 조금만 더 용기를 냈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게 사랑이라 말하면서도 왜 나는 그 앞에서 망설였는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렇게 그리워할 거면서.
태오 《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그래, 그러면 죽게 되는 거지."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죽는 건 분명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안다. 서른 살에 죽든 예순 살에 죽든 결국에는 다 죽게 된다는 것도 모르지 않는다. 어떤 경우라도 그 후에는 다른 남자와 여자들이 살아가게 될 테고, 수천 년 동안 그런 식일 것이다. 이보다 더 분명한 것은 없다. 지금이 됐든 이십 년 후가 됐든 죽게 될 것은 어차피 나다.
알베르 카뮈 《이방인》
《이방인》에서 뫼르소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리. 카뮈는 모든 사람이 결국 죽는다는 가장 단정한 사실 앞에서, 한 사람의 부조리한 평화를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