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뜸

5월 8일 · 어스름한 밤

뜸 들이듯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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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귀

굳세고 강한 것은 죽음의 무리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생명의 무리다.

노자, 《도덕경》 76장 풀이

1분 필사지혜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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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혹한 운명의 화살을 묵묵히 견디는 것이 더 고귀한가, 아니면 거대한 고통의 바다를 향해 무기를 들고 맞서 싸워 그것을 끝장내는 것이 더 고귀한가. 죽는 것은 잠드는 것, 그뿐. 잠으로써 마음의 고통과 육신이 짊어진 수천 가지 자연의 충격을 끝낸다 하면, 그것은 진심으로 바라야 할 완성이리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3분 필사성찰절망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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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도적으로 살고 싶었다. 삶의 본질만을 마주하기 위해. 인생이 가르쳐줄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지 보고 싶었고, 죽을 때 내가 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었다. 나는 깊이 살고 싶었다. 인생의 모든 골수를 빨아먹고 싶었다. 삶이 아닌 것은 모두 베어내며 살고 싶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용한 절망 속에서 살아간다. 체념이라는 것이 곧 굳어진 절망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5분 필사성찰자유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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