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뜸

5월 8일 · 어스름한 밤

뜸 들이듯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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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귀

바닷가에서 부르는 노래는 바다가 다 받아준다. 사람이 부르는 노래는 누가 받아주는가.

김동인, 〈배따라기〉 풀이

1분 필사우울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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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이렇게 생각하라 나는 인간으로서의 일을 하기 위해 일어난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데, 무엇이 불평할 일인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풀이

3분 필사지혜용기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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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작은 배에 혼자였다. 사흘 밤을 한 마리 큰 물고기와 싸웠다. 사람은 패배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사람은 파괴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다. 마침내 물고기를 잡아 끌고 항구로 돌아오는 길에 상어 떼가 달려들었다.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노인은 끝까지 싸웠으나 항구에 닿았을 때 남은 것은 거대한 뼈뿐이었다. 그래도 노인은 패배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진짜 싸움은 늘 자기와의 싸움이고, 자기와의 싸움에서는 누구도 패배하지 않는다.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풀이

5분 필사용기평온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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