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란 우리와 단지 한 걸음 떨어진 사람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주유의 말》, 글뜸 번역
▸배경 이야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1923년부터 1925년까지 《문예춘추》에 연재한 잠언집 《주유의 말》. 그는 천재를 멀리 있는 인물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단 한 걸음 떨어진 사람으로 보았다. 거리란 결국 발걸음의 다름이라는 결이다.
1분 필사성찰희망
필사하기글뜸
1892–1927 · 일본 다이쇼
한 줄의 시가 한 사람의 일생보다 깊다 적은 작가
글뜸의 결로 만나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글귀 2편
천재란 우리와 단지 한 걸음 떨어진 사람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주유의 말》, 글뜸 번역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1923년부터 1925년까지 《문예춘추》에 연재한 잠언집 《주유의 말》. 그는 천재를 멀리 있는 인물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단 한 걸음 떨어진 사람으로 보았다. 거리란 결국 발걸음의 다름이라는 결이다.
인생은 한 줄의 보들레르에도 미치지 못한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어떤 바보의 일생》, 글뜸 번역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1927년 자살 직전에 쓴 자전적 단편 《어떤 바보의 일생》 첫 단락 〈시대〉의 한 구절. 그는 서점 사다리 위에서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시 한 줄이 한 사람의 일생을 능가할 수 있다는 결을 단정 한 문장으로 새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