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이 희망이다. 한 사람의 가슴에 또 한 사람의 가슴이 닿을 때, 거기 길이 만들어진다.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배경 이야기노동의 새벽에서 평화로 길을 옮긴 박노해의 시집 표제작. 한 사람의 가슴이 다른 가슴에 닿을 때 비로소 길이 만들어진다는 자리를, 가장 단정한 한 줄에 새겼다.1분 필사희망위로 필사하기글뜸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