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지기는 큰일 한 번으로 길러지지 않는다. 매일의 작은 의로움이 쌓여 이룬다. 맹자는 마음에 걸리는 일을 하면 그 기운이 굶주린다고 했다. 큰 뜻은 큰 결심이 아니라, 오늘 하나 어긋나지 않은 일에서 자란다.
맹자 《맹자》, 글뜸 풀이
是集義所生者,非義襲而取之也。行有不慊於心,則餒矣。
▸배경 이야기
맹자 〈공손추상〉편에서 처음 등장하는 호연지기(浩然之氣). 맹자는 그것을 단번에 길러지는 큰 것이 아니라, 의로움을 모아 천천히 차오르는 기운으로 설명했다. 작은 옳음이 쌓여 큰 기운이 된다는 결이다.
3분 필사용기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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