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 〈단심가〉
▸배경 이야기
1392년, 이방원이 〈하여가〉로 회유하려 하자 정몽주가 답한 시조. 백 번 죽어 백골이 진토 된 뒤에도 변하지 않을 한 마음을, 고려 충신은 죽음을 앞두고 가장 단단한 호흡으로 새겨 두었다.
1분 필사용기사랑
필사하기글뜸
1337–1392 · 고려 말
죽음 너머에도 변하지 않을 한 마음을 노래한 시인
글뜸의 결로 만나는 정몽주의 글귀 2편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 〈단심가〉
1392년, 이방원이 〈하여가〉로 회유하려 하자 정몽주가 답한 시조. 백 번 죽어 백골이 진토 된 뒤에도 변하지 않을 한 마음을, 고려 충신은 죽음을 앞두고 가장 단단한 호흡으로 새겨 두었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 〈단심가〉
1392년, 이방원이 〈하여가〉로 회유하려 하자 정몽주가 답한 시조. 백 번 죽어 백골이 진토 된 뒤에도 변하지 않을 한 마음을, 고려 충신은 죽음을 앞두고 가장 단단한 호흡으로 새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