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는 생각할수록 경외가 새로워지는 두 가지를 꼽았다. 머리 위에 별이 빛나는 하늘, 그리고 마음속의 도덕 법칙. 하나는 우리를 한없이 작게 만들고, 하나는 작지 않게 만든다. 무엇을 자주 올려다보는지가 그 사람을 말해 준다.
칸트 《실천이성비판》, 글뜸 풀이
Zwei Dinge erfüllen das Gemüth mit immer neuer und zunehmender Bewunderung und Ehrfurcht, je öfter und anhaltender sich das Nachdenken damit beschäftigt: der bestirnte Himmel über mir und das moralische Gesetz in mir.
▸배경 이야기
칸트가 1788년 《실천이성비판》을 맺으며 적은 유명한 구절. 위로는 별이 빛나는 하늘, 안으로는 내 안의 도덕 법칙. 두 가지가 그를 늘 새롭게 경탄하게 했다고 그는 적었다. 보는 일과 자기를 살피는 일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결이다.
3분 필사성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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