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들어오고, 숨이 나간다. 그 사이에 하루가 다 들어 있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BC 6~5세기
지나가는 모든 것 안에 자비가 있음을 가르친 분
글뜸의 결로 만나는 석가모니의 글귀 13편
숨이 들어오고, 숨이 나간다. 그 사이에 하루가 다 들어 있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마음은 호수와 같다. 흔들지 않으면 스스로 맑아진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다. 머무르려 할 때, 마음이 무거워진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꽃이 진다고 슬퍼하지 않기. 진 자리에 다시 피어날 자리가 생기는 것이니. 잃은 것을 헤아리기보다, 비워진 자리를 가만히 바라보기.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강물은 같은 자리에 두 번 흐르지 않는다. 어제의 나는 어제의 강물이었고, 지금의 나는 지금 흐르는 물이다. 변하는 것이 곧 살아있다는 증거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마음에 집을 짓되, 그 집을 가볍게 짓기. 무거운 집은 비바람 한 번에 흔들리지만, 가볍게 지은 집은 바람에 따라 출렁이다 다시 자리잡는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누군가에게 친절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친절할 것. 자비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지금 이 한 호흡. 가진 전부는 이것이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결국 지나간다. 지나가는 것 위에 마음을 오래 얹지 않기.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손에 꼭 쥔 것을 천천히 펴 보면, 손금은 그대로다. 본래 가진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가장 깊은 소리는 침묵 안에 있다. 말을 줄이면, 그 안에서 들리는 것이 있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구름은 하늘에 머물지 않는다. 다만 지나간다. 생각도 그러하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
숨이 흩어졌다면, 가만히 한 번 더 들이쉴 것. 호흡은 언제든 처음으로 돌아온다.
석가모니 말씀, 글뜸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