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심어 울을 삼고 솔 가꾸어 정자로다. 백운 덮인 데 날 있는 줄 제 뉘 알리. 정반에 학 배회하니 긔 벗인가 하노라.김장생▸배경 이야기조선 중기 예학자 사계 김장생의 시조. 한가로운 자연 속에 자기 자리를 가만히 두는 학자의 절제된 마음결을, 짧은 세 줄에 담았다.1분 필사평온자유 필사하기글뜸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