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와서 놀자꾸나 어미 없는 참새여
고바야시 잇사 하이쿠, 글뜸 번역
我と来て遊べや親のない雀
▸배경 이야기
잇사 여섯 살 때의 하이쿠. 세 살에 어머니를 여읜 아이가 둥지에서 떨어진 어린 참새에게 건넨 말이다. 잇사는 평생 가장 작은 생명에게 가장 가까이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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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하기글뜸
1763–1828 · 일본 에도 후기
가장 작은 생명에게 가장 가까이 머문 하이쿠 시인
글뜸의 결로 만나는 고바야시 잇사의 글귀 2편
나와 함께 와서 놀자꾸나 어미 없는 참새여
고바야시 잇사 하이쿠, 글뜸 번역
我と来て遊べや親のない雀
잇사 여섯 살 때의 하이쿠. 세 살에 어머니를 여읜 아이가 둥지에서 떨어진 어린 참새에게 건넨 말이다. 잇사는 평생 가장 작은 생명에게 가장 가까이 머물렀다.
이슬의 세상이 이슬의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고바야시 잇사
露の世は露の世ながらさりながら
1819년 잇사가 어린 딸을 잃고 쓴 하이쿠. 이 세상이 이슬처럼 덧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래도, 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한 자리를 남겼다.